무비스의 영화 공간

  • 홈

변희봉 1

"소박한 현장서도 열정" 故 변희봉 추모

"소박한 현장서도 열정" 故 변희봉 추모 죽는 날까지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얘기했던 배우 변희봉(변인철)이 18일 세상을 떠나 슬픔을 안긴 가운데, 고인과 영화 작업을 함께 해왔던 김태완 대표가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제작사 루이스 픽쳐스를 이끌고 있는 김태완 대표는 변희봉 배우와 영화 ‘괴물’, ‘옥자’ 등을 완성해 극찬받았습니다. 루이스 픽쳐스 김태완 대표는 18일 OSEN에 “변희봉 선생님이 현장에서 열정을 다하시던 모습을 평생 잊지 않겠다”라며 “괴물’과 ‘옥자’의 현장에서 뵌 고인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괴물’의 제작사 청어람에서 일했으며 ‘옥자’는 루이스 픽쳐스가 미국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 플랜 B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했습니다. 변희봉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이야기 2023.09.19
이전
1
다음
더보기
250x250
프로필사진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들 그리고 저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반응형
  • 분류 전체보기 (192)
    • 영화 이야기 (192)

Tag

정소민, 넷플릭스, 이선균, 정유미, 한국영화, 부산국제영화제, 30일, 이충현, 액션, 디즈니+, 전종서, 영화, 잠, 오펜하이머, 치악산, BIFF, 미야자키하야오, 영화제, 거미집, 강하늘,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