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플라워 킬링 문’으로 골든글로브 거머쥐나

무비스84 2024. 1. 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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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플라워 킬링 문’으로 골든글로브 거머쥐나

소개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플라워 킬링 문'으로 제81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도전합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디카프리오의 레드카펫 등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멋진 턱시도를 차려입고 중후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골든글로브 후보 지명

'플라워 킬링 문'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간 디카프리오는 "훌륭한 연기자들과 함께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른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로버트 드 니로와의 재회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플라워 킬링 문’ 소개

'플라워 킬링 문'은 20세기 초 석유로 갑작스럽게 부자가 된 오세이지족 원주민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습니다.

영화의 호평과 수상

'플라워 킬링 문'은 전미 비평가 협회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고 2023년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12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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