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의 귀환…제이슨 모모아, "나는 항상 '아쿠아맨'일 것"

'아쿠아맨'의 귀환…제이슨 모모아, "나는 항상 '아쿠아맨'일 것"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에서 새로운 액션을 선보일 주요 캐릭터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4일에 해당 캐릭터들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펼치는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인공 아쿠아맨의 변화와 새로운 캐릭터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연 캐릭터 소개

아틀란티스의 왕 아쿠아맨 역은 제이슨 모모아가 맡았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가 각본에도 참여하며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전편에서 등장한 빌런 옴은 패트릭 윌슨이 다시 한번 열연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의 변신

블랙 만타 역으로 변신한 야히아 압둘 마틴 2세는 전 세계를 위협할 강력한 파워와 함께 등장합니다. 그가 선보일 엄포와 강렬한 파워는 새로운 즐거움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의 여왕 아틀라나의 귀환

니콜 키드먼이 다시 아틀란티스의 여왕 아틀라나 역으로 등장합니다. 그녀의 등장은 아쿠아맨의 위대한 여정에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화 개봉 정보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12월 20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팬들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아쿠아맨의 변신과 새로운 액션에 기대와 호기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