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 - 해외에서도 화제 한국 영화 '30일'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배급사 마인드마크에 따르면, '30일'은 미국을 시작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봉이 확정되었습니다. 해외에서의 인기 '30일'은 해외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리메이크 판권 계약도 성사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 작품의 독특한 콘셉트와 웃음을 선사하는 상황 설정, 매력적인 캐릭터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바른손이앤에이 해외사업팀은 리메이크에 대한 해외 제작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언급하며 다양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리메이크 문의가 들어와 중국 이외에 추가 리메이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성공 '30일'은 한국에서는 개봉일부터 박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