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마동석 & 박지환,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영화 '범죄도시4'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부터 레드카펫, 월드 프리미어 상영까지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일정
- 23일 오후 16시 45분: 포토콜과 기자 간담회
- 23일 오후 9시 40분: Berlinale Palast에서 레드카펫 행사
- 23일 오후 10시: '범죄도시4' 월드 프리미어 상영
주요 인물 소개
'범죄도시4'의 주역은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영화제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과 만나고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범죄도시4'의 첫선을 보인다.
'범죄도시4' 줄거리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 등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상대로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은 특수부대 출신의 빌런과 맞서 싸우며 영화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의 의미
'범죄도시4'의 제작진과 주역들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것은 이 작품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 또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영화의 성과와 퀄리티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대와 관심
'범죄도시4'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으로 언론 및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영화제를 통해 이 작품에 대한 리뷰와 반응이 글로벌하게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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