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김고은, 이러니 무당 투잡설 나오지
최민식도 놀란 대살굿 현장 공개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대살굿' 스틸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 등 유니크한 캐릭터와 함께 전개되는 '파묘'는 기이한 사건과 신비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대살굿' 스틸 공개
'파묘'는 '대살굿'을 준비하는 인물들의 전문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풍수사 '상덕'을 맡은 최민식의 진중한 표정은 대살굿이 곧 시작될 것을 암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또한 칼을 들고 굿을 하는 '화림'의 파격적인 모습은 그녀의 카리스마를 느끼게 합니다.
김고은, 무당 투잡설에 대해
주연 배우 김고은은 무당의 번호를 받아 연락하고 집에도 찾아갔다고 고백하여 무당 투잡설에 대한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그녀는 굿 장면을 위해 영상을 찾아보고 리허설을 하며 디테일을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김고은은 사실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대살굿
영화 '파묘'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준비한 대살굿으로 강렬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장의사 '영근'과 무당 '봉길'이 준비한 대살굿 장면은 4인의 호흡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개봉 예정일
'파묘'는 오는 2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되며,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를 즐기는 관객들에게 강력한 장르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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