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화 -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160만 관객 돌파

 

 

'30일' 영화 -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160만 관객 돌파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 160만 명을 기록,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습니다.

엄청난 성과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3일 개봉 이후 20일 동안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범죄도시 3', '잠'에 이어 2023년 한국 영화 최장기 흥행을 달성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레이스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

'30일'은 실관람객들의 입소문과 함께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개봉 3주차까지도 개봉 주와 유사한 관객 수 추이를 보이며 본격적인 장기 흥행 질주에 돌입했습니다.

스페셜 이벤트

개봉 4주차인 23일, 주역 강하늘이 흥행 감사의 의미를 담아 커피차 이벤트와 CGV 여의도, CGV 영등포 저녁 무대인사를 진행하여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열혈 홍보 레이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영화 소개

'30일'은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입니다.

'30일'을 아직 보지 않았다면, 지금이 최적의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화제의 흥행작을 놓치지 마세요!